(주)주성코퍼레이션 영업손실 12억원…적자 규모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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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2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축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 증가한 25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당기순손실 또한 7억원으로 축소됐다.
주성코퍼레이션은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 반도체 수급 대란의 종료에 따른 주요 부품의 단가 안정화
△적자 사업 중단에 따른 손실 감소
△영업권 및 자산손상과 충당금 적립 등의 당해년도 특수 상황에 따른 일회성 비용감소를 꼽았다.
출처 : 블로터(https://www.bloter.net)
기자명 박수현 기자
같은 기간 매출액은 9% 증가한 25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당기순손실 또한 7억원으로 축소됐다.
주성코퍼레이션은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 반도체 수급 대란의 종료에 따른 주요 부품의 단가 안정화
△적자 사업 중단에 따른 손실 감소
△영업권 및 자산손상과 충당금 적립 등의 당해년도 특수 상황에 따른 일회성 비용감소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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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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