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투자정보

보도자료

Total 8건 1 페이지
  • 8
    주성씨앤에어, 북미 수출 1위 포워더 7년 연속 수성 지난해 북미항로 컨테이너 물동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면서 이 지역을 주력으로 하는 포워더(국제물류주선업체)들도 열띤 경쟁을 벌였다. 미국 경기가 되살아나 아시아발 수입 물량이 증가했고 컨테이너 물동량은 상승세를 그렸다. 이 가운데 글로벌 포워더 주성씨앤에어는 한국-미국 항로에서 가장 많은 컨테이너화물을 수송한 무선박운송업자(NVOCC)로 이름을 올렸다.미국 통관조사기관인 데카르트데이터마인에 따르면, 지난해 1년 동안 미국에서 수입한 한국 수출화물은 약 126만TEU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113만TEU에 견줘 11% 증가한 수치다.북미항로는 홍해 사태와 미-중 갈등으로 불거진 해상 운임 상승이 화두가 됐다. 물동량 강세에 비해 선복이 부족하면서 운임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포워더들은 화물 유치 경쟁을 벌였다. 특히 물류비가 오르고 시장이 어려워지자 대형 화주들은 3자물류 기업을 이용하는 대신 선사와 직접 거래하는 경향이 늘었다.한 해 동안 가장 많은 화물을 취급한 포워더는 주성씨앤에어였다. 북미지역을 전문으로 하는 주성씨앤에어는 4만2600TEU를 수출하면서 2023년에 이어 지난해도 1위를 수성했다. 이 물량은 비앤피주성과 지난해부터 물류사업에 진출한 주성코퍼레이션의 실적을 합산한 수치다. 주성은 국내 수출화물의 3.4%를 날랐다. 물동량은 1년 전(4만8000TEU)보다 10% 감소했지만, 이는 자사 물량을 직접 처리한 화주사가 늘어나고 주요 포워더 간 경쟁이 치열해진 까닭으로 풀이된다.주성씨앤에어는 지난 2013년부터 북미시장에 초점을 맞춰 꾸준히 사업을 확장해 왔다. 2016년 3위, 2017년 2위를 기록해 한 계단씩 상승한 뒤 2018년부터 현재까지 7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이 물류기업은 지난해 하반기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미국 물류센터를 개장,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을 본격화했다. 물류센터는 한국발 컨테이너화물을 가장 많이 처리하는 LA·롱비치항 인근에 위치해 국내 화주들을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은 “고객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단순한 포워더를 넘어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시장 변화에 발맞춰 혁신적인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이어서 2위를 차지한 람세스물류는 총 3만8000TEU를 처리했다. 전년 4만4000TEU와 비교해 12% 감소한 취급 실적을 기록했다. 시장 점유율도 0.8%p(포인트) 떨어진 3%에 머물렀다. 다만 순위는 동일하게 자리를 지켰다. 이 물류기업 또한 시장 상황에 영향을 받아 처리한 화물량 자체는 감소했다.3~4위를 차지한 CJ대한통운과 바이넥스라인은 취급 물량은 비슷한 수준으로 늘었으나 순위에서 명암이 엇갈렸다. CJ대한통운은 2023년 4위에서 2024년 3위로 한 계단 올랐다. 총 취급 물량은 1만8000TEU에서 3만1000TEU로 70% 증가했고, 시장 점유율은 1.6%에서 2.4%로 눈에 띄게 약진을 거뒀다. 초국경 전자상거래(CBE) 물량을 기반으로 성장을 일궜다. 반면 미국계 회사인 바이넥스라인은 전년(2만1000TEU) 대비 24% 늘어난 2만6000TEU를 기록했지만 순위에선 4위로 밀렸다. 점유율은 1.9%에서 2.1%로 늘었다.5~6위를 나란히 차지한 피라미드라인, 태웅로직스도 더 많은 수출화물을 취급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피라미드라인은 취급 실적이 1년 전에 비해 1.5배 이상 늘었다. 9100TEU에서 2만4000TEU로 폭증한 성과를 내면서 순위도 5계단 올랐다. 국내 물류기업 태웅로직스는 1만8000TEU를 처리, 전년 1만1000TEU보다 66% 증가했다. 순위는 1계단 상승했다. (해사물류통계 ‘2024년 한국-미국 수출 포워더 순위’ 참고)중위권 포워더, 미주화물 확대 행보10위권에는 팍트라인터내셔널, DSV(항공·해운), WBL, 유로라인글로벌이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다. 팍트라인터내셔널과 유로라인글로벌은 각각 전년 대비 8% 11% 감소한 1만3000TEU 9600TEU를 처리했고, 순위도 2계단씩 하락한 7위 10위를 차지했다.반대로 DSV와 WBL은 취급량이 늘어 순위 또한 각각 1계단, 14계단 올랐다. 특히 WBL은 전년 4000TEU에서 1만TEU로, 150%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시장 점유율도 0.4%에서 0.8%로 올랐다. 남미 지역을 주력으로 하는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북미 시장으로 영업을 확장하면서 실적을 늘렸다고 전했다.상위 25위에 속한 운송사(NVOCC·VOCC)들이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은 31만1000TEU로 집계됐다. 이들 포워더의 시장 점유율은 4분의 1 수준인 24.6%였다. 11위는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차지했다. 이 기업은 전년 대비 소폭(1%) 상승한 8300TEU의 화물을 취급해 전년과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13위 세중해운도 물량은 6% 늘어난 7300TEU를 날랐지만 점유율 0.6%로 0.03%p 하락했으며 순위는 같았다.퀴네앤드나겔의 계열사인 블루앵커라인은 2023년 6위에서 지난해 12위로 6계단 내려왔다. 처리 실적은 1만2000TEU에서 31% 감소한 8200TEU였다. 미국 물류기업인 익스피다이터스는 7100TEU의 실적으로 전년과 동일한 14위를 유지했고, 홍콩에 본사를 둔 오너레인쉬핑(HLS)은 19% 늘어난 6500TEU를 처리하며 순위를 15위로 2계단 끌어올렸다.유니코로지스틱스와 그린글로브라인은 40%씩 취급 실적이 늘었다. 두 회사는 각각 5계단 상승한 16위, 7계단 상승한 17위에 안착했다. 지난 2020년 DP월드에 인수된 유니코로지스틱스는 6200TEU, 국내 화물혼재(콘솔) 전문기업인 그린글로브라인은 5600TEU를 각각 처리했다. 그린글로브라인 측은 “이전까지 본격적으로 미주 수출화물을 진행하지 않았는데 지난해엔 캡 수송을 진행하다보니 물량이 늘었다”고 성장 배경을 설명했다.20위권 내 넥센도 눈에 띄었다. 전년 33위에서 14계단 올라 19위로 안착했다. 이 기업은 지난해 5300TEU를 나르며 70%에 달하는 물량 증가를 보였다.이 밖에 ECU월드와이드는 2700TEU를 처리해 전년 대비 158%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순위도 38계단 상승했다. 또 골드웨이는 1년 전보다 27% 늘어난 2500TEU의 처리 실적을 내며 8계단 올랐다. 지난해 9월15일까지 싱가포르 선사 씨리드쉬핑의 대리점 역할을 수행하면서 북미지역 포워딩 업무를 병행한 늘푸른해운항공은 2400TEU의 미주행 화물을 취급했다. 은산해운항공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2100TEU를 처리하며 2계단 상승했다.지난해 3자물류 기업을 거치지 않고 대형 화주가 선사와 직접 수송 계약을 맺고 수출한 물량은 80만7500TEU로 집계됐다. 점유율은 64%로 전년 64.37%보다 줄었으나, 수송 물량은 전년 72만9000TEU보다 11% 증가했다.최다 수송 선사 ONE…HMM은 20% 감소지난해 한국에서 가장 많은 북미행 화물을 실어 나른 선사는 일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였다. 이 선사는 전년 16만1000TEU보다 26% 늘어난 20만3000TEU를 지난해 수송했다. 2위는 덴마크 선사 머스크가 차지했다. 머스크는 전년 16만6000TEU와 비교해 10% 늘어난 18만3000TEU의 실적을 기록했다.반면 국적선사인 HMM은 15만1000TEU를 수송하며 전년 대비 23% 줄어든 실적을 받아들었다. 홍해 사태 장기화와 파나마운하 통항 제한으로 물류난이 가중된 게 원인으로 풀이된다. 지난 1년 간 국내 포워더들은 국적선사와 계약이 쉽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한 포워더 관계자는 “국적선사를 쓰고 싶어도 선복이 부족하고 한국에 책정된 운임이 높아 현실적으로 예약이 어려웠다”고 설명했다.지난해 한국발 미국행 수출물량이 줄어든 선사는 3위 HMM, 5위 이스라엘 선사 짐라인, 10위 코스코쉬핑 등 3곳이다. 짐라인은 1년 전 10만TEU에서 9만5000TEU로, 코스코는 5만6000TEU에서 5만4000TEU로 각각 5% 4% 감소했다.프랑스 선사 CMA CGM은 12만2000TEU에서 13만9000TEU로 14% 늘어난 성적을 신고했다. SM상선과 에버그린은 각각 8만7000TEU 8만5000TEU를 수송하며 전년 대비 39% 35% 증가했다. 두 곳 모두 6만TEU대에서 8만TEU대로 비슷하게 늘었다. 이 밖에 MSC, 양밍이 각각 8위 9위를 기록했다. 이들의 수송 실적은 각각 6만9000TEU 5만6000TEU였다. (해사물류통계 ‘2024년 선사별 한국-미국 수출 수송실적’ 참고) 출처 : www.ksg.co.kr (코리아 쉬핑가제트)기자 :  박한솔 (hsolpark@ksg.co.kr)
  • 7
    (주)주성코퍼레이션, 당진시 취약계층에 사랑의 성금 2000만원 기탁 주성코퍼레이션은 16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2000만 원의 성금을 당진시 취약계층 이웃돕기 기금으로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산업 발전에서 소외된 농촌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당진농공단지의 주변 마을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용호 주성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성환 당진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신 주성코퍼레이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성코퍼레이션은 지난해 3분기 매출액 530억원, 당기순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안정적인 흑자전환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성코퍼레이션은 지난해 10월 LG유플러스와 15억2000만 원 상당의 5G 고출력 RF 중계기 초도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LG유플러스가 개최한 2024 네트워크 우수 협력사 시상식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장비 협력사로 선정됐다.   또 일본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NTT 도코모의 5G(5세대 이동통신) 대응 동축 분배 중계기의 공급사로 선정돼 2월부터 개발부 입회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기자 : 설경진기자 (skj78@etoday.co.kr)-------------------------------------------------------------출처 :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기자 : 김건우기자
  • 6
    (주)주성코퍼레이션, LG유플러스 신규 5G 고출력 RF중계기 납품 주성코퍼레이션은 LG유플러스와 약 15억 원 규모의 5G 고출력 RF중계기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주로 투자하고 있는 5G RF중계기 라인업은 1W 미만의 중계장치로 이루어져 있다. 3.5GHz 대역을 사용하는 5G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4세대 LTE장비 대비 과한 전파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고출력장비가 요구되며 기존 LTE 커버리지 대비 음영지역 해소가 부족해 5G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주성코퍼레이션에서 개발한 인빌딩(In building) 용 5G 듀얼밴드(LTE, 5G) RF 중계기는 5W 이상의 고출력으로 5G 네트워크와 연동돼 건물 내 통화품질 및 데이터 서비스 품질과 커버리지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그동안 연구 개발한 5G 기술력 및 기존에 보유한 통신중계기 개발기술을 토대로 탄소중립과 원가절감(VE)을 시현함을 통해 이번 사업자의 TCO(Total Cost owner)확보가 가능한 5G RF중계기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것”이라며 “향후 5G 중계기 사업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 기자 : 김우람 기자 (hura@etoday.co.kr)
  • 5
    (주)주성코퍼레이션, 24년 2분기도 흑자기조 유지 코스피 상장사인 주성코퍼레이션은 전일 발표한 반기보고서를 통하여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완전히 흑자기업으로 턴어라운드하였음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주성은 일본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NTT DOCOMO(도코모)가 5G 대응 동축분배 중계기에 대한 신규 RFP에 최종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성 관계자는 “이번 도코모 향 5G 동축분배중계기의 신규 RFP선정과 기존 대형 ICS중계기에 대한 VA제안의 채용 및 그에 따른 공장입회 검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함에 따른 신규 납품 등을 통해 당사의 기존 주력사업인 ICT사업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인 물류사업을 병행해 계속 매출 실적을 향상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성은 도코모에 15년 가까이 우수한 품질의 통신 장비를 개발, 납품해오며 돈독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인 환경보호 추세에 맞춰 2023년 4월에 SBTi에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을 실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와 같은 주성의 우수한 기술력과 도코모 내부 환경보호 규정에 부합하는 환경보호 실현 등을 인정 받아 도코모의 신규 RFP에도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도코모의 RFP는 국내 및 일본의 통신장비를 제조하는 다수의 회사가 참여했으나 최종적으로 주성이 선정된 것으로, 주성의 통신장비 개발에 기술력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국내ㆍ외로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출처 :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 기자 : 정수천기자 (int1000@etoday.co.kr)
  • 4
    (주)주성코퍼레이션, 일본 NTT 도코모 신규 중계기 공급사 선정 주성코퍼레이션 (4,100원 0.00%)(이하 주성)은 일본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NTT 도코모가 실시한 5G(5세대이동통신) 대응 동축분배 중계기의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신규장비는 LTE 서비스 및 5G 서비스를 동시 지원하는 인빌딩용 장비다. 기기 내부에 내장된 LTE 수신기가 중계기와 기지국 사이의 출력 값을 비교, 계산하여 최적의 운용 값을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또 각 내부 장치 간에 FSK(주파수 편이 변조) 모뎀을 통해 통신하며 모든 상태 감시 및 제어가 가능하고, 케이블 감쇄량을 자동으로 보정하여 이를 자동 설정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기존 주력사업인 ICT사업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인 물류사업을 병행하여 계속 매출 실적을 향상시킬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 기자 : 김건우 기자
  • 3
    (주)주성코퍼레이션, 1Q 영업익 5.5억원…2020년 이후 첫 '흑전' 주성코퍼레이션 (4,100원 0.00%)은 1분기 영업이익이 5억5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2020년 주권매매 거래 정지 이후 첫 흑자전환이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28% 늘어난 105억5300만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체 매출액의 60% 이상이 지난해 변경된 최대 주주인 비앤피 주성과의 협업을 통해 운영되는 물류사업 매출"이라며 "비앤피주성은 2022년 기준 해운 매출로 약 19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회사로, 앞으로도 주성코퍼레이션과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이후 국제 해상운송 급증과 국내외 물류산업의 증가추세에 기존 적자사업을 정비하고 신사업을 투입한 결과물로 3개월 만에 효과를 낼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주성코퍼레이션은 물류 사업 부문에 대해 안정적 물량확보와 최근 물류비용의 상승에 대한 기대도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최대주주 등 탄탄한 거래처 외에도 신규거래처를 확보하여 지속적이고도 안정적 매출로 회사 전반의 수익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실적 개선은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계속 기업성의 의문점에 대해 물류사업의 안정성과 흑자전환 성공으로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재심의에서 거래재개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 기자 : 김건우 기자
  • 2
    (주)주성코퍼레이션, 18억 규모 중계기 단가계약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주성코퍼레이션은 LG유플러스와 18억원 규모의 2024년 2차 IBS소형2 중계기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7.54%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출처 : 뉴시스(https://www.newsis.com/) 기자 :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 1
    (주)주성코퍼레이션 영업손실 12억원…적자 규모 축소 주성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2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축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 증가한 25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당기순손실 또한 7억원으로 축소됐다. 주성코퍼레이션은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 반도체 수급 대란의 종료에 따른 주요 부품의 단가 안정화 △적자 사업 중단에 따른 손실 감소 △영업권 및 자산손상과 충당금 적립 등의 당해년도 특수 상황에 따른 일회성 비용감소를 꼽았다. 출처 : 블로터(https://www.bloter.net) 기자명 박수현 기자

검색

주성코퍼레이션 / 대표 : 허용호
사업자등록번호 : 125-81-79538
주소 : 충청남도 당진시 시곡로 307 (시곡동)
전화 : 070-7563-6333 / 팩스 : 070-7579-0611

Copyright © JOOSUNG. All rights reserved.